회원님, 안녕하세요. 쑥쑥찰칵 팀입니다.

올해도 어느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.
이번에는 비 소식이 있어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
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많이 기다려지는 긴 연휴입니다.

회원님 덕분에 올 한 해도 저희는
많은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과,
그 순간을 바라보는 가족의 사랑을 함께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.
쑥쑥찰칵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
회원님이 남겨주신 웃음과 발자국 덕분이라는 걸
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.

추석 연휴 동안에는
분주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시고,
달빛처럼 환한 미소와 함께
사랑하는 가족과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
저희 쑥쑥찰칵은 언제나 회원님 곁에서,
“아이가 받은 모든 사랑을 기억할 수 있게”
함께하겠습니다.

보름달처럼 가득 찬 마음으로
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.

따뜻한 마음을 담아,
쑥쑥찰칵 드림 🌙✨